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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지나쁘지않아고서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4:35

    2020 LCK스프링 승강전이 끝난 그리하여 추석 연휴도 지났다 온지 꽤 지났지만, 이대로 마스크 사진이 평생 컴퓨터 안에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직감의 기억이 흐릿해지기도 해서, 더 잊기 전에 사용하는 것을 미루고 나서, 요즘 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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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흔적 ​ 와서 굉장히! 롤 파크에 3개 연속으로 가는 사람이 있어?!그것이 그와잉야에 나 야사실 3개 사이 갔다 오느라고 지쳤어요 왕복 3시 노노+@을 3개 연속해서 본다면.... 매번 서울에 온것도 정말 힘든 하나였어. 원래는 이 순강천처럼 화목 오거의 매일매일을 말이야.메일의 내 생각하고 하루에 가서 하루 쉬고 또, 마스크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한 경기한 3개 전? 갑자기 월화수연고를 한다고 해서 당황했다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꼭 보러 간다고 생각한 과인은 도대체...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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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LCK 서머 정규시즌에 공사 중이던 シェ버거가 드디어 열렸다.내년에 가면 햄버거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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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피자를 더 좋아하는지 언젠가 이루고 싶은 목표:롤파크스텔라 피자 전 메뉴를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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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아아발론이 울부지오타 원래는 유니폼이 있던 곳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다시 가보니 이렇게 테이블이 있는 곳에 전시 위치를 바꿔 놓았다.아무튼 빨리 여유있게 와서 피자도 천천히 먹었다. 소환 선수가 지나가는 것도 봤고 상윤 선수 내용에서 다른 선수가 밖에 나와 있는 걸 본 건 처음이에요. 상윤이 선수는 거의 매번 가족들을 보러 와서 많이 만났어요.아 그리고 상윤선수의 부모님도 보았다. 피자를 먹고 그림까지 그리려고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갔는데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분이 있었다.그래서 예를 들어서 시상윤 선수의 어머니냐고 물어보면, 옳다고 한 것이었다. 사실 전날 그림을 그린다고 상윤선수 유튜브에서 가족들이 출연한 대게 먹방 영상을 봤거든.아무튼 손 씻고 뭘 그릴지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 생각이 잘 안 나서 상윤이 선수 부모님께 가서 상윤이 선수 뭐 괜찮냐고 물었더니 멜론이나 키위 같은 과일은 괜찮아요라고 귀띔했다.부모님 응원 문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상윤이 화이팅! 써주었다 (과일바구니의 그림위에 있는 글씨) 그리고 과일 먹으라고 해서 조금 먹었어. 매번 상윤이 선수를 위해 과일을 싸온다고 하셨다.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계속 먹으라는 내용을 쓰다보니 배와 포도 몇 개를 먹었어.(부접파전 선수꺼 과일먹는 사람있다?)! 상윤선수 부모님의 과일과 응원 문구, 감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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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손을 푸는 시간, 원래는 더 진한 보라색이었는데 그냥 라이트룸으로 옅게 해봤어요.경기장 조명을 보라색으로 하고 다른 색상을 사용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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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 2시의 때문인지 사람이 없었다 어느 하나 시장이라도 만나러 오는 그곳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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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제가 간 날에는 이기지 못했죠?ㅠ 일이 한번 이기긴 해ㅅ는데 그날 경기는 막차에 2세트 중에 제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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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기조절+라이트룸보정을 좀 했었는데) 본인 이름 자주 온 것 같네.고등학교 이후 오랜만에 미러리스 카메라 써봤는데, 꽤 오래전이라 조리개값이 본인 셔터 속도나 뭐하는지 전부 잊어버렸어. 그래서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찍으면 사진이 조금이라도 많이 흔들렸어.이 사진을 포함해서... 사진공부 또해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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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트 벵픽 중에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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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트 끝 자신고 찍은 사진 찍은 사진 보면 왜 취했는지 모르는 사진이 꽤 있어.이것도 그중에서 하자신 전부 빨간색이랑 주황색이 귀여워서 찍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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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왜 거기서 자기한테 와? jpg 김민아자신은서님 초정 때문에 단군님이 대신 자기가 온 철코 경기도 가끔 보지만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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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트 한화 생명 e체육의 득점으로 하나의 대하와 귀추 하고 결과는?​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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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중 한 명이 밝았어.한화 생명 e스포츠의 2가지 다음 경기는 6시에 있던 자리는 전날과 똑같았다 D구역 3열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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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부모님 아이디어로 그린 그림, 바구니 그림과 함께. jpg 멜론, 키위, 포도, 참외 등 한 웅큼 그린 지폐 몇 장도 그렇게.그림은 마지막 날에 드렸지만, 사실 2개 다음과 3개 다음과 그림이 크게 변하지 않은 뭔가 1000 킬 기념 주변 파란 색으로 칠하고 수성 색 연필로 칠한 과잉이나 가마 물로 바르고 꼬치 함께 칠해지지 않은 소리식 바른 정도? 아무튼 그림 하나 다 그렸으니까 선수들에게 입장할 때 물었다. 그런데 선수가 입장하는데 갑자기 잡히면 어떡해... 아내의 소리를 들었을 때는 카메라에 찍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상윤이 선수한테 보여달라고 했는데... 경기 보던 분들 갑자기 제 얼굴이 본인이 와서 눈 다쳤죠? 지성이... 본인도 놀랐다. 아무튼 되게 조금만 본인 안에서 다시 듣고 있었어 2번째에는 길게 잡아 준 와서 자신의 그림 방송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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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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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경기가 있는 관계로 간단히 인사만 하고 끝났다 ​ ​ ​ ​ ​ ​ ​ ​의 마지막 날인 3개번째의 여유 있게 도착하기 그에은츄은아헤소, 번번이 표를 하나 시각 하나칙에 썰어 놓은 시 한가지 시차 잘랐지만.....그런데.... 놓친 사실 하나시 24분 차라고 해서 하루 한개 2시 50분쯤 집에서 내가 왔지만 알고 보니 하나 시 하나 4분 차이였다 평소 타고 남은 데 하필이면 다음 날이 추석 연휴로 택시 없어서 교루스토리 취소하고 다음 찬 다음 차도 타지 못하면 ㅠ 아무튼 타고 서울 도착하면 3시 30분을 넘겼다 ​ 3가지 사이는지 강 전 가기 위해서 함께 사는 엄마 눈치 보는 자신 잘 보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교토 마블에 빵 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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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엄마 것만 사려고 했는데 매장에 들어가서 메뉴판 보다가 하프사이즈도 있었어.따라서 하프사이즈로 선수들 모두 샀어.어차피 마지막 날이기도 하니 선수들에게 무엇이든 쥐어주고 싶었다. 전에 선물 줬을 때 3명만 줄어든 것이 조금 감정에 걸리기도 하고.종류도 다양하고 문재고 싶었지만, 2종류를 제외하고 모두 품절이다. 아니 4시이다. ㅠ 그러므로 보통 4개의 메이플 4개의 절반씩 썩어 주려고 했는데 메이플이 3개밖에 오프데소 그렇게 산 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많이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우수리 음... 그래도 빵을 많이 사 가지고 예쁜 머그 잔 2개도 받고...머그 잔은 내 마음에도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빵이 들어 본 종이 봉투 2개를 가지고 손에는 빵 불편 없이 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얻은 쇼핑 바구니 팔에 연결하는 카메라가 가입시킨 가방을 매고..그렇게나 짐을 잔뜩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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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이 블루인지 레드인지 몰라서 중간에 D로 봤다.D로 보았다.전날 예약했을 때는 D구역은 없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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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면 되게 서서 본 것 같은데 전날보다 모두 sound에 앉았다. D크욜 6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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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길고 긴 31간 경기가 끝난 ​ ​ ​ ​ ​ ​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 미팅 가끔 한 2-30분 기다렸다 그동안 friend에서 지롱이 김 1은 사인 받겠네란 말을 얼마나 자신에게 들었나....이라도 생각하고 보니, 만약 도중에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의 경기 시간에 시작되어 있고도 막차 가끔 때문에 결말 사인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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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이 바로 사진 찍어준다고 하니까 케이크를 사주셨다. 케이크를 사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드디어 팬미팅 바로 모든 선수(러버 선수는 오지 않았다) 사인을 받을 수 있네.메일 괜찮고 두근 두근 했었는데.. 짧은 하나 0분 뿐이라고 헷옷다엥.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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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분이라니! 것 당싱무 짧은 것 아니요 몇 선수 모두 3개 내내 경기 봤으니까 지친 것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결국, 선수 전체로부터 싸인을 받지 못했지만, 그래서 받기는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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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jpg금 1이처럼 학교에 가지고 가서 자랑도 했다 근데 다들 롤경기 안 보는 사람들이라는 게 함정 팬미팅 소감은 sound... 저는 평소에 돌해기의 모습을 자랑하고 왔어요. 하는 이 이야기는 있었는데, 막상 선수분들을 보니까 아버지라서 앞에 이 이야기는 생략된 채 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선수들에게 이 얘기는 갑자기 없었을 것이다.하하......끝에, 친구에게 '팬미팅에서 이렇게 돌진행동을 했어요'라고 말하니까, 제 모습이 상상이 갔다고 했어요. 제가 당황하면 아줌마 같다는데 사실이라서 반론을 못했어요. 내년에는 꼭 친구와 함께 와야겠어.어쨌든, 싸인을 받고, 같이 사진 찍고, 그린 것이나, 빵을 주고... 그린 것 중에, MASOnd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더이상, 드릴 기회가 없어서, 드렸다.하지만, 대부분의 그림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의를 전하는 선수 분들에게 그림을 건네지 못했다. 8명 다 그려드리는 게 목표였는데못해도 이왕 시작한 완성하는 걸 보고 싶은데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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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투른 그림 속에서, 첫 부효와 인터뷰 중, 고기를 먹는 보노선수의 모습과 오른쪽 아래의 아라가키 유이.....그러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소견만 하고 끝났다.그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끝내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어 반드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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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어느 분이 보노 선수 팬이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하면 주셨다. 또 마지막 날 치아파르 옆에 있어서 더 나쁘지 않아서 가져왔다. 근데 제가 가방에 넣고 있는데 좀 구겨졌어.. 라고.. 주신분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이 이야기를 잘못했습니다. 인 선수가 입장할 때 사진 안 찍냐고 물어볼 때 제가 엔? 왜 찍냐고 하시는데 그때 하루 소환 선수 밖에서 지나갔듯이 경기장 밖에서 선수가 지나간 걸 찍는 줄 알았거든요. 그때 어떻게 그렇게 이해했을까... 죄송합니다. 대신 위의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마음껏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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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윤 선수의 부채 마지막 날 경기 종료와 잉고 상윤 선수의 부모 옆에 부채를 든 상자가 있었던 것으로 미뤄 상윤 선수의 부모가 만든 것 같다. 보통 저의 추측입니다 부채 4개 학과에 재학 중 오른쪽의 카드는 2일째인지 마지막 날에 나누어 준 부채에 가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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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톳쿠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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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e스포츠 유튜브 구독 인증으로 받은 포토카드, 모든 선수 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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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시즌 티켓 총 4번 가고 있었다 오른쪽 스탬프북은 모두 보노 선수로 되어 있다. 사인 꼭 받는다고 계속 보노선수한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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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시즌과 승캉쵸은치켓토 모두 총 7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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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선수들의 단체사진을 설마 했는데 또 어둡게 나왔어... 조명 바로 밑에서 찍는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나봐 선수분들, 사무국분들 그래서 직관 오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팀이 승강전에 갈 일은 없을 겁니다.저는 믿습니다.그래서 내년에는 성적이 나빠질 거라고 믿어요. 내년에는 모두 행복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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