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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 (Old School) Monitor M2 v2 스피커 리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59

    http://oldschoolaudio.eu/


    올드스쿨(Old School)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브랜드 마케팅을 잘 안하는지 소개를 못하겠어요. 구소련 이야기도 잘하고, 현재는 라트비아에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이 스피커 생산도 라트비아에서 하고 있습니다. 라트비아라는 자신 자신도 익숙하지 않은데요. 라트비아는 발트 3국 중 하쟈싱로 유럽 북동쪽에 위치한 러시아의 왼쪽, 스캉디 자신 비아 반도 아래에 위치합니다. 예전에는 소련연방 소속이었지만 독립했다고 하더군요.스피커 분야에서 유럽하면 보통 B&W로 대표되는 영국, 포칼의 프랑스, 다인의 덴마크 등이 떠오르는데, 북동유럽에서 건너온 올드스쿨이라는 오디오 브랜드는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모니터 M2 v2'스피커는 기존 M2를 개량한 제품입니다.북쇠르프보다는 크고 토르보이보다는 작은 상자 형태입니다.-3유닛 3way, 저음 반사형-음압감도 88dB-응답 주파수 대역 폭 38~25kHz-무게 23. 하나 kg(한명당)의 크기 270 x 530 x 395 mm(노 금, 높이, 깊이)의 국내 가격은 250만원 수준으로 전용 스탠드가 따로 있습니다.


    ※내가 M2 v2의 스피커를 설치한 정보 이다니다.-방의 크기:3.4m x 3.4m x 2.3m(가로 x세로 x높이)-베이 고리, 후프소리판 등 룸테유닝다 슴니다. (정자 쟈크품)-좌우 스피커 사이의 거리:2.5미터-좌우 스피커와 청자의 거리:2.5미터-스피커 전면 기준 요프뵤크과 거리:52cm-스피커 전면 기준 뒤의 벽과의 거리:78cm-소스 기기:디지털 소리원 USB메모리(앰프 직결)-DAC:증폭기 내장(Sabre es9038pro)-엠프:AIO(Simon Audio Lab)-파워 케이블:수수께끼 정규(쵸이 투 오디오)-스피커 케이블:초콜릿 Oval것 2(Analaysis plus)-스피커:Old School M2 v2-조사시의 평균 썰매 아프레 벨:70dB(스마트 폰 직하 측정 애플에서 간이 측정)*한 00시간 이상을 길들이기 후에 평가한 것이다*전용 스탠드가 아 닌대를 사용하고, 스피커의 높이가 청자 귀 높이보다 약간 높아집니다. 청자 귀 높이와 스피커의 미드 유닛이 일치한 상태로 들었습니다.


    1)한.다 도 네루 밸런스가 좋고, 자연스러운 음색이다. ​ 2.Adele-Rolling in the deep: 낮은 저음도 잘 자신 오셔서 그 목소리의 전체적인 양이 충분하다. 디테일도 좋고 킥드럼, 베이스 구분이 좋아 미묘한 뉘앙스를 그대로 잘 들려준다. "저 소리는 양적, 질적으로 뛰어나다.단단하다기보다는 무게가 있고 무겁다. 맨손이 아닌 복싱 글러브를 낀 미들급 파이터의 훅과 같다. ​ 3.***-You mean everything to me(cover me vol. 것):스피커의 존재감이 너무 쉽게 사라지고 벽면에 모두 무대가 채워진다. 무대의 크기는 스피커의 밖으로 30~50cm이상으로 넓다. 또, 무대가 스피커의 다방면으로 퍼져, 깊은 감이 있다.매우 높은 고소리 역대에서는 롤오프가 있는 그럴듯하다. 하이햇 심벌 등의 마무리 소리가 여운을 남기고 사라지기보다는 짧게 끊어지는 감이 있다. "채엔아~"라고 자라서 본인은 모른다.금관악기로도 금속음 특유의 뉘앙스를 온전히 살릴 수 없다. 다소 순화된 금속소리다. 아무래도 실크돔이어서 금속 트위터 정도의 어려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4.Celtic Woman-Mo Ghile Mear:무대가 널리 이루어지고 악기의 위치도 준 누구에 그리고 있다.타격감에 견고함이 다소 부족하다고 고민하고 타이밍도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인티앰프가 아닌 파워앰프를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잠재력이 있지만 그것을 일 00Percent 끌어내지 못할 것 아니냐는 아쉬움으로 기대감이 생긴다. ​ 5. 윤종신-오래 전 그날(with로 이적):다양한 기기를 테스트하며 이곡을 들었는데, M2 v2를 들으며 쵸소리우에 설렘을 느꼈다. 마치 이적이 내 앞에 있는 듯한 인상을 받은 것이다.이는 단순히 해상도가 좋아 음상이 분명하게 포착된다는 것과는 상반된 고민이다. M2 v2는 AMT유니트처럼 해상도가 매우 좋은 편도 아닌 음상의 크기도 약간 크게 보이지만 가수가 앞에 있는 그런 그럴듯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왜 그럴까.아마 M2 v2는 쥬은소리 역대에 특기가 있은 그런 그럴 듯하다. 예전에는 중소리 역대가 좋은 소리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본인인 이 스피커를 듣고서야 비로소 중소리 역대가 좋은 소리가 무엇인지 배웠다고 한다. 보컬의 뉘앙스가 매우 디테일하면서도 리얼리티를 느끼고 소리로 가득 차 있다고 고민했다. 이것이 이른바 밀도감이라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 보았다.위에서 서술했듯이 고음의 역대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모든 소리색을 스토리할 때 조금 답답한 고민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을 굳이 글로 남길 만한 수준은 아니라 본인이라는 현기증이 생긴다. 단순히 답답한 것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뭔가 안개가 낀 것처럼 청명하고 본인의 맑은 고민이 부족한데 굳이 해상도가 어떻다는 언급은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썰매식으로 치면 사골곰탕 같은 고민이라고나 할까. 곰탕처럼 깔끔하고 리벡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그런 소의 목소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마치 변명처럼 괴로운 생각이 들지만, 글로 설명하기가 정말 어렵다. . ​ 6.Stevie Wonder-Superstition:템포가 아주 조금 늦은 감이 있다. 곡의 경쾌함이 조금 줄어든다. ​ 7.Joe Hisaishi-Resphoina:피아노는 영롱한 고민보다는 더 중후하고 신중한 고민으로 다가왔다.8. Acoustic Cafe - Schindler's List: 현악기의 음선이 두텁다. 선성이 풍부하고 특히 첼로가 매력적이다. 현이 떨림의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다.​ 9. 박주원-슬픔의 축제:어쿠스틱 기타의 카랑카랑한 맛이 다소 줄어든다.​ 한 0.Dave Grusin-Fascinating Rhythm:소리상의 선명함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보고 있다. 칼 같은 초점을 디지털 사진으로 찍으면 M2 v2의 소리상은 유화 같다고 할 수 있다. 적당히 음상이 선명하게 흐르면서 공간을 가득 채운다. 빈 공간을 두지 않는다. 음상의 또렷한 소리에 집중하기보다는 공간을 채우는 소리덩이에 무게를 둬야 하는 그런 목소리다. 음선에 두께가 있으면서도 다이내믹스가 좋으니 그런 고민이 있지 않을까.​ 하루.M2 v2의 스피커의 최대 특징은 현장감, 현장감이다. 무엇을 하던 고개를 들어 악기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바라보게 된다. 마치 그 악기가 앞에 정말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해상도가 본인인 것이 좋은 수준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듯한 홀로그래픽한 사운드도 아닌데, 왠지 현장감이 느껴진다. 그 이전에는 맛볼 수 없었던 것 같은 사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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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튼튼하게 생긴 큰 박스에 뒤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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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 그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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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유닛이 많다 타이트하고 정착하고 있네요.제일 아래 우퍼 유닛은 8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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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클로저는 자작 자연 합판으로 만든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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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은 나뭇결 베니어 마감이다. 마무리 퀄리티도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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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대단해. 이 스피커는 절대 북ウィ이 아니에요. 부피를 계산해 보면 제 톨 보이스 피커와 같습니다.무게도 23kg이면 꽤 무거운 편입니다.표준 톨보이급의 소음이 난다고 소견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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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sound 항공편 상단에 베이스 덕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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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T 단자를 사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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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검토는 싼 닷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것이며 이로 인해서 얻는 경제적, 물질적 대가는 1절 없습니다.역시한문 내용에 대한 1구의 개입도 없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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