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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 다빈치 로봇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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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 인생에서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아요.정말 끔찍하게 너희들 자신이 아팠다^_ㅠ. ​ 4박 51동안 쉿 타르가 부처가 되기 전 챔피언 1시 카필라송 동, 서, 남, 북 문에서 환자, 노인, 수행자, 죽은 사람에게 충격을 받고 출가하기로 결심했듯이 자신도 이번 질병으로 인생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다시 소견하게 된 계기가 됐다.그리고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태어날 때부터 자기 자신의 삶 자체에 자신이 있으며, 성불하여 내세에 윤회하지 않고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것이다.(비장)​ 절대로 다음 생에 그 무엇도 태어나쟈싱지 않고 이 생애에서 마지막 쟈싱길오항상에서 좋은 1 많아 기도 많이 하는 것을 약속도 약속했습니다.나는 절대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역시 다시 아기를 낳는 것도 소견이 완전히 사라졌다.이 괴로운 세상에 태어나쟈싱게할 수도 없는 1 아니냐는 소견에 쟈싱눙 정말 우에은망하면 낳기가 싫다.


    정말 씩씩하게 여행가방을 끌고 병원에 들어가서, 환복하고, 엄마랑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먹는 거 편의점에서 사건이 있었는데.통성도 없이 그저 본인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와, 연신 어디라고 했더니 병원인데 교수님이 오셨는데 어디 계시니? 빨리 입원 중. 헤헤. 교수님이 뭘 그렇게 맛있는 거 먹느냐고 하셨다.이런 느낌 끝에 반절제만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셨다.또 우리 교수님! 이때 그래도 견우리 팩트라도 해서 눈썹이라도 좀 그려주길 바라는데 다 씻고 대기하라고 해서 씻고 본인이 왔는데 그때부터 병자가 되는 마법^*하. 정말 백옥 주사라도 치지 않으면 안 되어 본인...수술을 위한 주사 바 한시 은행 정예기 무자비하였습니다 4박 사이, 그 잔인한 쥬사파항시울 그다지 열심히 뛴 나의 체세포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울음).


    내가 생각한 갑상선 다빈치 로봇 수술 후기. ​ 1. 로봇 수술보다 목 절개 주가 그와잉웅 같다. 겨드랑이에도 흉터가 많이 남을 듯한 느낌이 강한 오다..나는 엄청난 사람들 시선을 여름 내내 입고 수영복도 입는 사람인데 왜 해고가 낫이었던 것은 아닐까...(새 가슴 수술 자국처럼 보인다) 내가 본 가슴이 크면 이 말도 안해.. 가슴도 작은데 가슴 수술한 흉터처럼 보인다면.. 헤헤)


    2. 상처 위 문 룰토봉잉소로봇토 수술은 비용도 비용이며(수술비 4박 5개의 입원비 등 토탈 940만원, 본인 옴.정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극강의 고통을 겪었다.본인은 겨드랑이를 찢어 어떻게 목에 있는 갑상선을 로봇으로 떼어내 겨드랑이에 뽑아낸단 말인가.혈관혈관이 터질 것 같습니다. 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스로 몸을 크게 해서 그 공간에 꺼내는 것이었다.그러니까, 표면과 고기 부분을 가스로 들어 올려 공간을 만드는 거구나...그러니까, 자신의 몸이 남아서 본인이냐고.


    3. 마취에서 깨어 나부터 쿠트 증상과 호흡할 때마다 가스 냄새, 어깨, 배짱이 없다, 목 통증에 몸둘 바를 모른다.졸음이 쏟아지는데 계속 심호흡하라고 해서 잠도 못자고.이것이 정말 매우 그와잉눙 2시간 정말 졸면서 심호흡하는 척(...) 하고 간호사 온 타냐에게 제발 잠 좀 자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2시간 심호흡하는 척하고 잠드는 것....그런데 이 때 심호흡 정 이야기를 열심히 하세요.이때 최선을 다해 심호흡을 하지 않으면 저처럼 회복이 느리고 고통을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수술실도 정스토리로 그냥 들어갔는데 마취가 깨서 당신 너무 힘들어서 밤에 울어.무통주사 맞고 겨우 잠들고, 밤에 또 피곤해서 울고.이 날은 화장실도 안가고 침대에 누워서 어린애같아.


    4. 목소소리은 바로 잘 봉잉왓의 소리.눈을 뜨세요~~! 하고 소소리 듣자마자 "여기가 어디예요?라고 시정아님도 그렇게 마취에 취해서 여기가 어디라고 하셨을까...(+)그러니까 확실히 목소리가 갈라지고.목소리 톤이 확실히 낮아지고 큰 목소리를 잘 보지 못한 사람으로 목을 계속 화내면서 가다듬게 된다.마취도 취하기 직전까지 아...이거 이상해...이상해, 이상해...이렇게 마취를 하는거야ᄏᄏᄏ그리고 내 입을 정통 스토리 막아버릴 수도 없고^*


    5. 쟈싱눙 귀 고막이 찢어지고 자기 갈 같은 압박에 당싱무 고통(울음). (이것으로 귀가 찢어져 죽을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간호사님이 계실 때마다 귀가 아프다고 난리치고, 그래서 교수님 아래 레지던트 분회진 받으러 올 때마다 귀가 아프다고 징징되셨는데 이런 일은 이제껏 없었다고 신기해 한다-_-저 분의 처방은 꼭 침을 많이 삼키세요! 그 음. 그러고 보니 내가 목이 너무 아파서 침을 무의식적으로 삼키지 않으셨다.바늘을 의식해서 많이 삼켰더니 귀에서 따끔따끔 열망하는 sound가 계속 자신감을 갖고 수술 후 새벽이나 저녁에 해결


    6. 병원의 섭취 헥메웅 나도 그렇게 구역질이 그와잉소 검은 비닐 봉지 옆에 두고 한강의 저 뜨고 자루로 한장 저 뜨고 자루로 머릿수 저 뜨고 보통 내리고 두고 sound^_ㅠ.그렇게 블루베리를 끌고 입원 중 블루베리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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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3의 시발의 점심부터 슬슬 몸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나날이 몸이 안 좋아지는 느낌.​ 그래서 언니를 부르고 교촌한 주문해서 먹옷달하하하하의 냄새 괜찮은 아니카, 1층 라운지. 그래서 혈통을 매달고 죽어 가는 얼굴로 교촌 봉지를 들고 닭발을 잡는데 한 아주머니가 정말 아파하고 "혈통까지 식혀서 치킨을... 바로 그때가 제일 힘든 때야! 잘 챙겨먹어! 이런식으로... 아! 진짜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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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로 교수 회진 오고 목 sound잘 본 인 온 것을 보고역시 무통 쥬사팔에 생글생글 잘 웃고 하니까 수술한 이름 1퇴원한다고 퇴원 지시하는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밤에 고열과 국캉의 통증으로 오히려 2박이 추가됐다는 슬픈 스토리.4박 51은 입원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슴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 선생님, 정 스토리 존경할 거야.나는 정스토리 천억원을 준다고 해도 없어... 의사와 간호의 언니들은 권위 의식을 가질 것이다...선생님도 정말 착하고 좋고^_ᅲ 수술실에서도 동요하고 있기 때문(사실은 안경 쓰지 않고 보이지 않고 누워서 두리번 거리였다 sound)​"걱정 스토리, 푹 자고 1어로~?알았지? 익숙한 교수님들의 꿀보이스와 긴장이 풀려 나도 모르게 밝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어. "《사실 더 유명한 아산병원가려고 vip로 예약까지 잡아놨는데 포기하고 교수님을 뽑은 건 좋은 것 같아요!이렇게 환자 생각으로 스토리를 써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질문할 게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 있나?(제가 병원에 가서 긴장해서 아무 스토리도 못하고 웃고 수긍만 하시니까, 는 전부 sound병원 오실 때 메모장에 질문하고 싶은 걸 계속 적어다가 물어보라고 하신 분^_^_^" ^_아아..우이느님님, 그러기에 저는 제1최근 만에서 33살인데 이름 부르고 쉬운 어드밴스 트리에 스토리울하고 관종에게 애정 결핍인 나는 좋은 슴니다.정말 괜찮으시겠어요...그러니까 정스토리 간호사 분들... 존경하는 것이다...청수 트리에서 스토리에서 리스 백...이는 돈을 떠나고 정 이야기 직업 의식 없으면 못할 1...나 굉장히 감동해서 칭찬을 카드도 가지고 온다.여기 간호사 여러분들의 이름을 적어서 칭찬을 해줘야지.​


    9. 오전에는 확실히 컨디션 난조.즉 피로 ​, 특히 오전 1어, 힘이 단 1번 안남.밥을 먹고 메티마졸을 먹으니 조금 건강한 모습이었고, (진증이었던 왼쪽 갑상선만 떼어내고 오른쪽은 살려둔 경우인데, 항진증으로 계속 관찰을 해야 했고 항진증 약인 메티마졸도 꾸준히 먹어야 하는 정세였다.혈액 검사도 계속 꾸준히 하고 수치 봐야 하며 목에 10개 정도의 sound성 가령들이 있어 이들도 지속 관찰을 요하는 매우 어려운 환자다.그래도 무계획 전절제 제안하지 않고 수술 직전까지 감정해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_ㅠ.제1최근 저는 교수 파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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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수술하지말자! 아 근데 근종도 수술해야되는데 정말 못하겠어.... sound ᅲᅲ....... 한 방에 치료를......정말로 두 번 다시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심정을 맛보게 해준 귀중한 체험이었다.나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이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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